임대형쇼핑몰고객의 경우

쇼핑몰 솔루션은 위니드웹이 개발 및 제공하며

호스팅/서버의 경우 호스팅전문업체인 심플렉스인터넷(주)  를 통해

서비스 제공되며 기본적으로 하루전 데이타로 백업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백업시간은 보통 새벽5시 경입니다.

기본적으로 데이타 보존 의무는 사용자 자신에게 있으며,

회사에서 해주는 백업은 의무사항이 아닌 서비스의 일부입니다.

독립형쇼핑몰 사용자의 경우 해당 서비스업체의 백업정책기준에 따르므로

해당 업체에 상세 문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한국웹호스팅 기업협회의 게시판에 올려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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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이용하면서 뿐만이 아니라 PC가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백업은 매우 중요한 것 입니다. 가끔 개인 PC의 데이터를 백업해 놓지 않아서 낭패를 보는 것은 사실 초보자나 전문가나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겠죠.

요즘의 은행은 인터넷 뱅킹 등 많은 데이터의 발생기회가 있습니다. 이러한 은행에서의 백업은 무엇보다도 중요하기에 은행들 같은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2중, 3중으로 백업을 합니다.

웹호스팅에서도 백업은 중요합니다. 하드웨어는 항상 파손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고장나지 않는 하드웨어란 없으니까요. 따라서 고객 여러분의 데이터가 무사하게 보존되어 있어야 만약의 사태에서도 복구가 가능하게 됩니다. 그래서 백업이 중요하죠.

그런데 은행 등의 경우는 고객 예금의 대출 등에 의하여 수입을 얻고 예금 등에 이자를 주는 금융거래를 하게 됩니다. 이의 운영은 은행이 하고 따라서 거래 원장이나 거래 기록 등이 모두 은행에 의하여 작성되며 이 기록은 무척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수익의 일부를 사용하여 은행 자체적으로 백업을 하는 거죠.

그러나 웹호스팅의 경우에는 원시 데이터가 고객의 것이며 고객이 작성한 것 입니다. 더구나 호스팅 서비스는 고객 데이터를 사용하여 수익을 얻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백업은 웹호스팅 회사의 의무사항이 아니라 웹호스팅 고객을 위해 회사 나름대로의 백업 시스템을 갖추고 하는 서비스의 하나입니다.

참고로 백업 서비스의 경우, 보통 백업 주기 및 다중 백업 등은 회사의 방침에 의해 또는 회사와 고객의 상호 협의에 의해 결정됩니다. 또한, 백업 서비스를 유료로 서비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의 중요한 자료는 고객 스스로 백업을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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